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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진 목사이은애 전도사이수진 전도사

윤국진 목사는 1964년 생이다.
전형적인 386세대로, 대학시절 민주화를 위해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젊은 시절을 보낸,
개혁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목회자이다.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을 1984년에 입학하여 서울의 변두리 작은 교회에서 도시빈민들의
애환을 함께 겪으며 작은 자들에 대한 선교에 관심을 갖던 중,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1989년 미국 유학 길에 오른다.
시카고의 Garrett-Evangelical 신학교에서 목회학을, 그리고 Trinity-Evangelical 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공부하면서 한국교회를 향하신 선교의 비전을 준비하였다.
유학생시절, 시카고에서 섬기던 이민교회에서 미래교회를 위한 청년사역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깨닫고, 199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선교구의 지원으로 어바나-샴페인에 청년학생 선교를 위한
예수사랑교회를 개척하게 된다.

지난 15년을 청년학생 사역에 헌신하여 왔으며, 지금도 미주 코스타 공동 대표로,
한인연합감리교회 학원목회 강화위원회 회장으로 청년학생들을 위한 선교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미경과 두 아들 홍원, 홍근을 두고 있으며,
그의 소원인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시카고 지역에 이루기 위해서
2009년 7월부터 시카고 예수사랑교회를 개척하여 새로운 사역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