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 만난 이야기
중학교 때, 크리스마스 때 ‘쵸고파이’ 먹으러 교회에 한번 가고, 놀러 가고 싶어서 수련회에 한번
좇아가고…미션 스쿨인 서울여대를 들어가서 매 주일 설교를 제출하는 숙제를 하면서도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랐어요.
하나님은 늘 곁에서 나를 바라보고 계셨는데, 저는 하나님께 눈길 한번 안 주고 살았던 거예요.
그러다가 25세에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쳐 병원에서 3 여 년을 있었는데,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서야 드디어 하나님이 나를 향해 손 벌리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2. 가족 이야기
부모님께서는 일찍 돌아가셨고, 5남매 중 가운데 입니다.
모두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3. Vocation 이야기
병원에서 처음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을 때, 그때 당시 알지도 못했던 찬양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를
부르게 되었고, 그 찬양의 가사가 제 소명이라고 생각하여서, 바로 신학을 시작하였는데,
아직도 하고 있어요.
10년 전 인천에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하면서 부모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집에 홀로 남아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집을 운영하기도 했었죠.
그러다가 2000년도 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주셨어요. “이왕 이 길을 갈 거면 더 공부하여서
세계적으로 쓰임 받는 목사가 되라” 그 후 기도원에서 죽기 살기로 40일 금식 기도를 하면서 새로운
소명을 얻게 되었어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하기로..”그리고 교회와 어린이 집을
접고, 다시 신학을 하게 되었죠.
현재 Lutheran School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어요.
4. Vision 이야기
영어문서 번역과 설교 동시 통역을 통해 왜곡된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잡고 싶습니다.
성도들의 바르게 알 권리를 찾아 드리고 싶어요.
대학에서 왜곡되지 않은 신학을 가르치고 싶어요.
교육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도약의 길이라 믿습니다.
5. 하고 싶은 이야기
예수사랑 가족들 덕분에 행복한 시카고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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